누가 막시밀리안 1세 폰 바이에른 선제후와 결혼 했습니까?
Elisabeth of Lorraine 결혼 한 막시밀리안 1세 폰 바이에른 선제후 . 나이 차이는 1 년 5개월 22일 이었다.
Archduchess Maria Anna of Austria 결혼 한 막시밀리안 1세 폰 바이에른 선제후 . Maximilian I, Elector of Bavaria 결혼식 날 62 세였다 (62 년 2개월 18일). Archduchess Maria Anna of Austria 결혼식 날 25 세였다 (25 년 6개월 2일). 나이 차이는 36 년 8개월 17일 이었다.
막시밀리안 1세 폰 바이에른 선제후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 1573년 ~ 1651년)는 바이에른 공작(Herzog von Bayern, 1597년 ~ 1651년)이자 바이에른 선제후(Elector of Bayern, 1623년 ~ 1651년)이다.
1597년 바이에른 공국을 계승하였다. 이후 독일에 있어서의 반종교개혁 운동의 선두에 서고 1609년 프로테스탄트 제후동맹에 대항해서 가톨릭 제후연맹을 결성하여, 그 지도자가 되었다.
30년전쟁 발발(1618) 후, 황제 페르디난트 2세를 도와 1620년 바이센베르크 싸움에서 궁정백 프리드리히 5세에게 인솔된 반란군을 격파하고, 1623년 팔츠 선제후의 자리와 오버팔츠를 획득하였다. 황제가 발렌슈타인을 기용한 후는, 황제권력의 강대화를 두려워하여 1630년 황제에게 압력을 가하여 그를 파면시키고 자신의 지도적 지위 회복을 기도하였다. 스웨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불리한 형세에 놓이자, 1647년 울름에서 단독으로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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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of Lor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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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duchess Maria Anna of Austria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안나(Maria Anna von Österreich, 1610년 1월 13일 ~ 1665년 9월 25일)는 오스트리아의 여대공으로 바이에른 선제후 막시밀리안 1세의 두 번째 아내이다.
마리아 안나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 2세와 바이에른의 마리아 안나 사이에서 둘째딸로 태어났다. 1635년 마리아 안나는 어머니의 오빠이자 자신에게는 외삼촌이 되는 막시밀리안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마리아 안나는 아직 20대 중반이었지만 막시밀리안은 환갑을 넘긴 나이로 40년간 결혼 생활을 해 온 첫 번째 아내 로트링겐 공녀 엘리자베트와 사별한 상태였다. 마리아 안나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고, 남편 사후에는 장남 페르디난트 마리아를 대신해 섭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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