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리아 요제파 폰 작센 왕녀와 결혼 했습니까?
오토 프란츠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 결혼 한 마리아 요제파 폰 작센 왕녀 . Princess Maria Josepha of Saxony 결혼식 날 19 세였다 (19 년 4개월 2일). 오토 프란츠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 결혼식 날 21 세였다 (21 년 5개월 11일). 나이 차이는 2 년 1개월 10일 이었다.
결혼은 ? 끝났다.
마리아 요제파 폰 작센 왕녀

마리아 요제파 폰 작센 왕녀(독일어: Maria Josepha von Sachsen, 본명: 마리아 요제파 루이제 필리피네 엘리자베트 피아 앙겔리카 마르가레테(Maria Josepha Luise Philippine Elisabeth Pia Angelika Margarete), 1867년 5월 31일 ~ 1944년 5월 28일)는 작센 왕국 출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족이다.
작센 왕국의 드레스덴에서 작센의 게오르크 왕자(훗날 작센 왕국의 게오르크 국왕으로 즉위함)와 그의 아내인 포르투갈 인판타 마리아 아나의 넷째 딸로 태어났다. 1886년 10월 2일에는 "미남"(der Schöne)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오토 프란츠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과 결혼했고 슬하에 2명의 아들(카를 1세, 막시밀리안 오이겐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을 낳았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에는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아우가르텐궁(Augarten)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소멸되면서 황족으로서의 신분을 박탈당했고 카를 1세의 가족들과 함께 스위스로 이주했다. 1921년부터는 독일에 거주했고 1944년 5월 28일 에를랑겐에서 사망했다. 사후 남편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던 오스트리아 빈의 황가납골당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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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프란츠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

오토 프란츠 요제프 카를 루트비히 마리아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독일어: Otto Franz Joseph Karl Ludwig Maria von Österreich, 1865년 4월 21일 ~ 1906년 11월 1일)은 오스트리아의 황족이다.
카를 루트비히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과 부르봉양시칠리아 공주 마리아 안눈치아타 대공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미남 오토"(Otto der Schöne)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1889년에 자신의 큰아버지인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의 외아들이었던 루돌프 폰 외스터라이히웅가른 황태자가 자살했고 1896년에는 자신의 아버지였던 카를 루트비히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이 위장병으로 병사하면서 유력한 제위 계승자가 되었으나 제위에 오르기 전인 1906년에 병사했다.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의 강요에도 조피 초테크 폰 호엔베르크 여공작과의 결혼을 포기하지 않았던 형 프란츠 페르디난트 폰 외스터라이히에스테 대공과는 달리 오토 프란츠는 황제가 시키는대로 마리아 요제파 폰 작센 왕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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