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Ferdinand III, Holy Roman Emperor와 결혼 했습니까?

Ferdinand III (Ferdinand Ernest; 13 July 1608 – 2 April 1657) was Archduke of Austria, King of Hungary and Croatia from 1625, King of Bohemia from 1627 and Holy Roman Emperor from 1637 to his death.

Ferdinand ascended the throne at the beginning of the last decade of the Thirty Years' War and introduced lenient policies to depart from the old ideas of divine right held by his father, as he wished to end the war quickly. After military defeats and against a background of declining power, Ferdinand was compelled to abandon the political stances of his Habsburg predecessors in many respects to open the long road towards the much-delayed Peace of Westphalia. Although his authority as emperor was weakened after the war, his position in Bohemia, Hungary and Austria was stronger than that of his predecessors before 1618.

Ferdinand was the first Habsburg monarch to be recognised as a musical composer.

스페인의 마리아 아나(독일어: Maria Anna von Spanien) 또는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아나(스페인어: María Ana de Austria 1606년 8월 18일 ~ 1646년 5월 13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페르디난트 3세의 황후다. 스페인의 국왕 펠리페 3세와 오스트리아의 마르가리타 사이에서 둘째딸로 태어났으며 형제로는 프랑스 왕비 안 도트리슈,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 등이 있다.

1620년 초기 영국 국왕 제임스 1세는 마리아 안나를 자신의 아들 찰스 왕태자(훗날의 찰스 1세)와 결혼시키고자 했다. 찰스 왕태자는 어린 마리아 안나를 만나러 마드리드를 방문하기까지 했다. 영국 역사에서 이 혼담은 Spanish Match라고 알려진다. 하지만 결혼협상은 실패했는데 마리아 안나는 개신교도와 결혼할 마음이 없었고 찰스 역시 가톨릭으로 개종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찰스는 프랑스의 헨리에타 마리아(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의 딸)와 결혼했다.

마리아 안나는 1631년 2월 20일 이종사촌남동생인 당시 헝가리의 왕 페르디난트 대공과 -미래의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3세-와 결혼한다. 그녀는 스페인에서 이탈리아를 거쳐 오스트리아로 향했는데 당시엔 30년 전쟁 중이라 위험한 여정이었다. 마리아 안나는 시동생인 레오폴트 빌헬름 주교와 대리혼을 치렀고 그녀가 1631년 1월 26일 트리에스테에 도착했을 때 페르디난트 대공은 빈에서 두 번째 예식을 열었다. 결혼식은 한 달간 축하연이 벌어졌다. 이 결혼은 화목한 걸로 묘사되었다. 마리아 안나는 행복한 기질에 친화적이며 지적인 걸로 묘사되었는데 그녀는 우울한 황제를 잘 달랠 줄 알았다. 그녀는 정치적으로도 활발했는데 남편의 부재중에 섭정 역할도 했으며 여행에 동행하기도 하였다.

티롤의 마리아 레오폴디네(독일어: Maria Leopoldine von Österreich-Tirol, 1632년 4월 6일 ~ 1649년 8월 7일)는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 5세와 클라우디아 데 메디치 사이에서 태어난 여대공으로, 신성로마제국의 페르디난트 3세와 결혼하여, 신성로마제국의 황후 및 독일의 왕비가 되었지만, 1년 후에 사망한다. 그녀는 황실 묘지에 묻혔으며, 둘 사이에서 카를 요제프 대공이 태어나지만, 그 역시 요절한다.

Eleonora Gonzaga (18 November 1630 – 6 December 1686) was by birth Princess of Mantua, Nevers and Rethel from the Nevers branch of the House of Gonzaga and was Holy Roman Empress, German Queen, Queen consort of Hungary and Bohemia by marriage to Emperor Ferdinand III.

Nicknamed the Younger (de: Jüngere) to distinguish herself from her namesake grandaunt, she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educated and virtuous women of her time. Fascinated by religious poetry, she founded a literary academy and was also a patron of musical theater. As Holy Roman Empress, she promote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and spiritual life at the Imperial court in Vienna, and despite being a staunch Catholic and benefactress of several monasteries, she had a tolerant attitude towards Protestantism.

She established two female orders: the Order of Virtuosity (1662) and the Order of the Starry Cross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