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Marie-Louise d'Orléans와 결혼 했습니까?

  • Charles II of Spain 결혼 한 Marie-Louise d'Orléans . Marie Louise d'Orléans 결혼식 날 17 세였다 (17 년 7개월 24일). Charles II of Spain 결혼식 날 18 세였다 (18 년 0개월 13일). 나이 차이는 0 년 4개월 20일 이었다.

Marie-Louise d'Orléans: 결혼 상태 타임라인

Marie-Louise d'Orléans

Marie-Louise d'Orléans

Marie-Louise d'Orléans, dite « Mademoiselle d'Orléans » ou simplement « Mademoiselle » est une princesse française, née le à Paris et morte le à Madrid. Elle fut reine d'Espagne, de Sicile et de Naples, duchesse de Bourgogne, de Milan, de Brabant, de Luxembourg et de Limbourg et comtesse de Flandre et de Hainaut par son mariage avec le dernier roi issu de la branche espagnole de la maison de Habsbourg, Charle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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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II of Spain

Charles II of Spain

카를로스 2세(스페인어: Carlos II, 1661년 11월 6일 ~ 1700년 11월 1일)는 스페인의 국왕이다. 광인왕 카를로스(스페인어: Clarlos el Hechizado)라고도 불렸다. 스페인을 다스린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왕이다. 그는 스페인 피에몬테 주와 교황령 베네치아 공화국을 제외한 이탈리아, 남부 저지대 국가, 그리고 멕시코와 필리핀을 포함한 스페인의 해외 영토를 다스렸다.

신체가 허약한데다가 장애를 앓고 있었던 그는 광인이라는 모함을 당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왕비 마리 테레즈는 그의 배다른 누나였다. 또한 그의 어머니 마리아나는 카를로스 2세의 고모 마리아 아나의 딸로 어머니이자 고종사촌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 대에 걸친 근친혼으로 태어난 탓에 카를로스 2세는 여러 가지 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 주걱턱에 혀가 심할 정도로 커서 입을 다물고 있기 어려웠다.
  • 키 자체는 컸지만 상반신만 엄청나게 컸고 반면 다리는 가늘고 왜소한 탓에 제대로 몸을 지탱할 수조차 없었다. 즉, 서 있는 것이 불가능했다.
  • 지적장애를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허수아비화 되었으며 카를로스 2세의 치세기간 동안 카를로스 2세가 직접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카를로스 2세의 이름으로 전횡을 일삼았다.
  • 30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탈모 증세까지 나타났다.
  • 심지어는 뇌전증까지 앓는 등 카를로스의 지병은 한두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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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Louise d'Orléans 및 배우자의 어머니 :